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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TFF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_그리고 보편의 삶, 명예, 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해경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중순~9월 총 9-10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제작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moog000017@gmail.com">moog000017@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1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_그리고 보편의 삶, 명예, 돈</p> <p> </p> <p>시놉시스</p> <p>_1</p> <p>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수입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한 때는 미셸 공드리의 영화를 무척 좋아했지만 이젠 소용없는 것 같다. 마음껏 여행을 다니는 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며 잠이 든 다음날 낯선 곳 낯선 호텔에서 맨몸으로 일어난다. </p> <p> </p> <p>_2</p> <p>여행 유튜버로 영상을 올린지 6개월이 됐지만, 구독자는 500명 정도다. 느린 호흡, 자극없는 영상의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제 통장에 돈이 떨어져간다. 비키니를 입은 썸네일로 구독자가 늘었다는 한 유튜버의 말에 앞으로의 영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p> <p> </p> <p>_3</p> <p>1년전 촬영 했던, 수위 높은 노출씬이 꽤 많은 독립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떨어졌다. 번역에 필요한 자금의 여유도 없고 의욕도 없는 감독은 해외출품도 개봉도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다른 작품을 거절하면서 이 작품에만 몰입했던 나는 아쉬운 마음이 크다. 감독을 찾아간다. </p> <p> </p> <p>모집배역</p> <p>_나 (22세~25세, 여)</p> <p> </p> <p>참고사항</p> <p>_상반신 노출이 필요합니다.</p> <p> 등 전체와 민감한 부위가 손 혹은 팔로 가려진 상태에서의 노출이며,</p> <p> 멜로적인 씬이 아닌 일상에 가까운 씬입니다. </p> <p>_옴니버스의 형태지만, 하나로 수렴되는 이야기들이며 1, 2,3 의 '나'는 모두 같은 배우가 연기할 예정입니다.</p> <p>_위 메일로 </p> <p> 메이크업이 없는 혹은 적은 상태에서의, 목소리를 확인 할 수 있는 상반신 영상(자유연기 혹은 자기소개 영상)</p> <p> 전신이 보이는 영상 (출연 영상 혹은 프로필 영상)을 보내주시면 꼼꼼하게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p> <p>_첫번째 미팅은 모집 마감일 이전에라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p> <p> </p> <p>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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