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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학교영상디자인학과졸업영화60-70대남성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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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Sing Me 끌까지 나를 불러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디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60-70대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말 - 7 월 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이디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9830-5705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edithcheung0509@gmail.com">edithcheung0509@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4-3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b>제목</b></p> <p>Sing Me 끌까지 나를 불러줘</p> <p> </p> <p><strong>주제</strong></p> <p>불완전한 나를 받아들이기</p> <p> </p> <p><b>러닝타임</b> </p> <p>40분 내외</p> <p> </p> <p><b>로그라인 </b></p> <p>한 소설가가 세상을 떠난 70년대 가수를 위해 전기를 쓰며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p> <p> </p> <p><b>시놉시스</b></p> <p>소설가 시율은 50년 전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가수 리오의 전기문을 집필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어 리오의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율은 뜻밖에도 70년대의 나이트클럽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됐고, 그곳에서 군중들 속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리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용기를 내어 리오를 찾아간 시율은 뜻밖에도 그와 친구가 되었고, 둘은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 날, 다시 현대에서 눈을 뜬 시율은 어젯밤 경험이 마치 꿈처럼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실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시율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됐다. 그러나 이번에 그녀가 마주한 리오는 이전 무대에서 빛나던 모습이 아닌, 즐거움을 잃어버린 모습이었다. 결국 시율은 리오의 비밀을 발견했다. 리오가 세상을 떠난 뒤의 50년 동안 사람들은 리오가 공연 실패로 인한 충격으로 자살했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시율이 진실을 써내려감으로써 리오를 다시 한 번 사람들 앞에 데려와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다시 세상에 알리며, 그의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p> <p> </p> <p><b>[배역]</b></p> <p> </p> <p><u>할아버지</u></p> <p>70살 남성 / 현대 사진작가</p> <p>리오의 가장 많은 사진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시율에게 글짓기 자료와 도움을 주고 전기문을 완성하게 한다. </p> <p> </p> <p><strong>페이</strong></p> <p>회차당 10만원, 조정 가능</p> <p> </p> <p><b>촬영 일정</b> </p> <p>6월 말 - 7월 초 중 6회차</p> <p> </p> <p><strong>로케이션</strong> </p> <p>서울 / 서울 근교</p> <p> </p> <p>*촬영 전 미팅 일정이 있습니다.</p> <p> </p> <p> </p> <p><b>[지원방법]</b></p> <p> </p> <p>메일 제목 : &lt; Sing Me / 성함 / 배역 &gt; </p> <p>-배우 프로필</p> <p>-연기 영상 (링크 위주)</p> <p>(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p> <p> </p> <p>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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