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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혐의로 잡혀들어온 희숙에게 경찰이 본인의 혐의를 인정하냐고 묻는다.

희숙은 끝까지 자신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간호한 것 뿐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그러자 경찰은 하나씩 하나씩 증거품을 책상에 올리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자 경찰은 또 다른 여성을 불러 대질 심문을 시작하려하는데 그때 장애인 남성이 들어오며 희숙을 변호하기 시작한다

모집배역

시민자원봉사원 희숙 

장애를 가진 남성 

희숙의 동료

차비나 숙박비 지원은 어려워 서울에 거주중인 분들만 지원해주세요

촬영기간

3월 15-20일 

촬영지

서울[영등포] 

이상한 간호_이름_성별_키_몸무게

양식에 맞춰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