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마감] (수정)다큐 영화 <조선인 여공들의 노래> 극 부분에 출연하실 1세 아기, 12~14세, 20대 초반,
제작 정감스토리 
작품 제목 조선인 여공들의 노래 
감독 이원식 (아카데미 19기. 장편 <누나> 연출, 장편 <외출> 각본, <행복> 각색 등) 
극중배역 여공, 아기, 할머니 
촬영기간 7월 24,25일 2회차 
출연료 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감독 우나영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2-07-16 

 

다큐멘터리 영화 <조선인 여공들의 노래> 팀에서 출연하실 배우분들을 찾습니다. 

 

 

[작품정보]

1920년대 생계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방적공장에서 일하며 어렵게 삶을 유지한 여공들의 이야기. 

 

 

[모집배역]

1. 여공1~3 

- 20대

- 2명

- 대사 있음 

- 여공1,3은 제주도 방언 / 여공2는 경상도 방언

- 1920년대 배경이므로 머리 스타일이 검고 단정하고, 묶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여야 함 

- 방적공장에서 일하며 짧은 휴게 시간에 아이에게 젖을 물리거나,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생활. 때로는 돌연사하는 여공들. 여공들은 쟁의를 결심한다. 

 

2. 여공4

- 13~15세

- 대사 있음

- 1920년대 배경이므로 머리 스타일이 검고 단정하고, 묶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여야 함 

- 공간 안에서 증언을 드라이 하게 읽는 부분 및 공장 장면

-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는 역할

 

3. 여공5

- 11~13세

- 대사 있음

- 1920년대 배경이므로 머리 스타일이 검고 단정하고, 묶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여야 함 

- 공간 안에서 증언을 드라이 하게 읽는 부분 및 공장 장면

-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일하는 역할

 

4. 50~70대 여성 배우 

- 여공의 엄마 혹은 할머니 역 

- 1920년대 배경이므로 머리 스타일이 단정하고, 묶을 수 있는 정도의 길이여야 함 

- 대사 현장 추가 가능성

- 공장에서 여공이 일하는 사이 아이를 봐주고, 여공이 휴게시간에 짬을 내어 오자 아이를 건네주는 역할. 

 

5. 1세 아기 

- 젖이 돌지 않는 엄마(여공)로 인해 잘 먹지 못하고, 변을 보는 역할.  (*인체에 무해한 대용품을 사용할 예정)

 

 

[촬영 일정] 

1. 촬영장소 :  강화도 및 인천 일대 (변동 가능성) 

2. 촬영일자: 7월 24, 25일 1~2회차 (역할별 상이) 

 

 

[출연료] 

1. 여공들 - 2회차 50만원

2. 할머니 - 1회차 20만원

3. 1세 아기 - 1회차 30만원 협의 가능

*교통비 포함 

 

 

[지원 방법]

아래 지원 양식에 맞게 지원해주세요.

 

<지원 양식>

- 메일과 포트폴리오 제목에 ‘다큐영화_지원역할_성함_나이’ 로 통일 부탁드립니다!!

- 성함, 나이, 키, 거주 지역 등 기본 인적 사항을 포함한 포트폴리오(자유 형식)

연기 영상(자유 연기, 출연 영상 등)

   *11~15세 여공에 지원하실 분들은 책이나 기사 등 긴 문장을 드라이하게 읽는 영상을 첨부해주세요

- 현재 모습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진

- "아기" 지원자분들은 별도의 프로필 없이 바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접수 이메일 woodouner@naver.com

 

 

1차 서류가 합격된 분들은 2차 대면 오디션 및 미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서 확인 후 대상자분께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세요.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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