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장편 공포 영화 <차박>에서 조단역 분들을 모십니다.
제작 오픈시네마 
작품 제목 차박 
감독 형인혁 
극중배역 50~60대 중년 여성 3분 / 50~60대 중년 남성 2분 / 20~30대 2분 
촬영기간 22년 6월 초에서 6월 말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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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22-05-27 

영화사 '오픈시네마'에서
장편영화 <차박>의 조단역 배우를 모집합니다.
"비밀을 간직한 두 남녀가 차박을 하며 겪는 12시간의 아찔한 생존게임!"
한 부부가 '차박'에 가서 겪는 하룻밤 동안의 산속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물로, 
사랑과 죽음,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불신을 바탕으로 서사가 펼쳐집니다.

 

*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로맨스
* 투자제작: 타이거 스튜디오 (김영섭 대표)

 

 약 100분 내외의 장편영화로, 조단역 배우님들께서는 1회차에서 2회차 정도 출연하실 예정입니다. 배역마다 로케가 다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연 배우 (대사 있음)  / 페이 15만원에서 ~ 30만원에서 협의, 식대/유류비/교통비 별도

**첨부한 대본 참고 부탁드리며 프로필을 보내실 때 대본 리딩 영상을 유튜브 링크를 보내주시거나 혹은 100 mb 이하의 용량으로 해당 이메일에 첨부하여 보내주세요! **

 

● 말자 (50대 후반 ~ 60대, 여자) / 서울에서 촬영 예정

주연 수원의 어머니.  홀몸으로 수원을 키운 억센 어머니. 화려한 옷을 입으시지만 가난하고 외강내유한 면이 있다. 

● 경비원 직원 (50대 후반 ~ 60대 중반, 남자) / 산 속 차박지에서 촬영 예정

차박지 풍력발전소 직원, 실종 사건이 있음에도 차박을 즐기는 주인공 부부를 걱정한다.

● 김회장 (50대 후반 ~ 60대 중반, 남자) / 서울에서 촬영 예정

주연 미유의 아버지, 영광 그룹의 회장이다. 

 
- 단역 배우 (대사 X) / 페이 10만원에서 ~ 20만원 협의, 식대/유류비/교통비 별도

● 미유 어머니 (50대 후반 ~ 60대, 여자) / 서울에서 촬영 예정

● 가정부 아주머니 (40대 후반 ~ 50대 초반, 여자) / 서울에서 촬영 예정

● 구급대원 / 경찰대원 (20대~30대, 남녀불문) / 산 속 차박지에서 촬영 예정

 

1. 촬영 일자: 6월 5일 - 7월 12일 사이, 총 15+a회차
2. 촬영장소: 산속, 캠핑장(서울 근교가 아닐 수 있습니다) / 서울 근교 실내외
3. 지원방식: 이메일 프로필 접수 opencinema.casting@gmail.com

메일 제목에 '지원 배역/지원자 성명' 표기 부탁드립니다. 
모든 지원자께서는 상단의 각 배역별 설명을 잘 참조하신 후, 
요구사항 및 대본 리딩 영상(첨부된 대본 확인)을 반드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접수 마감기간: 5월 27일 (금)까지

5. 오디션 일정: 
대사 있는 조연의 경우 대본 리딩 영상을 바탕으로 1차 선발 후, 대면 미팅 예정.
대사 없는 단역의 경우 프로필과 기존 연기영상을 바탕으로 선발.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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