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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udition/마감-영화제-출품용-단편영화-lt오래된-심상gt에서-주연배우-3분-모집합니다50대-여성50대-남성-2030대-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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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안선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오래된 심상(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안선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대 여성, 50대 남성, 20~30대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4월 27~30일 사이 3회차 혹은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감독 안선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3-2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단편영화 &lt;오래된 심상&gt; 감독 안선영입니다. </p> <p>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실 주연배우님 3분을 모집합니다.</p> <p><br></p> <p>&lt;작품정보&gt;</p> <p><br></p> <p>제목: 오래된 심상(가제)</p> <p>장르: 드라마, 미스테리</p> <p>러닝타임: 18분</p> <p>로그라인: 한 방송에서 산속에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찾아간다.</p> <p>그는 인터뷰하며 이곳에서 병으로 죽은 아내를 회상한다.</p> <p>어쩌면 이건 회상이 아닌 누군가의 끔찍한 상상일지도 모른다. </p> <p><br></p> <p>시놉시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중년의 여성 진숙.</p> <p>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남편과 산 속의 외딴 집으로 요양을 온다.</p> <p>하지만 그가 나의 고통을 이용해 평생동안 꿈을 이뤘단 생각을 떨쳐낼 수 없다.</p> <p>피해망상인지 사실인지 모를 그 혼란 속에서 </p> <p>그의 인생에 마지막 꿈인 자연인 라이프까지 실현시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p> <p>아아 내가 죽으면 그의 꿈은 비로소 완벽해진다.</p> <p>진숙은 그것만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p> <p><br></p> <p>연출의도: 죽은 아내를 추억하듯 회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보이지만</p> <p>한 사건 이후로 자신이 죽고나서의 남편을 상상하는 여성의 이야기로 뒤바뀐다.</p> <p>상상과 현실이 교차되며 연결되고 침범된다. 살인충동과 싸우며 형체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된 주인공. 오래된 증오를 따라가다 자신의 삶을 반복해서 다시 써내려간다.</p> <p><br></p> <p>&lt;촬영정보&gt; </p> <p>-일정: 4월 27일~30일 (3회차 혹은 4회차. 배우 역할마다 회차 차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p> <p>-장소: 미정. 시골 촬영 예정. 자차 있으실 경우 유류비 제공. 없으실 경우 서울에서 함께 이동 예정. 숙소 필요시 제공.</p> <p>-페이: 회차당 20~25만원 (협의 가능합니다) </p> <p><br></p> <p>&lt;배역소개&gt;</p> <p>주연 캐릭터 3분 배우님 구합니다. (50대 여성, 50대 남성, 20~30대 남성)</p> <p><br></p> <p>-진숙: 50대 여성. 짧은 머리에 마르신 체형을 찾고 있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p> <p><br></p> <p><br></p> <p>-병수: 50대 남성. 진숙의 남편. 온화한 인상에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서늘함.</p> <p>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이 짧게 있습니다. 기타와 노래실력이 어느 정도는 있으셔야 하지만, 캐스팅 이후 준비 가능하시다면 지원해주셔도 괜찮습니다. </p> <p>상의를 탈의하고 샤워하는 뒷모습을 찍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여 지원 부탁드립니다.</p> <p><br></p> <p>-현구: 20대 ~30대 남성. 인터뷰어. 하지만 진숙의 상상 속 인물이기에,</p> <p>진숙의 또 다른 인물이기도 합니다. 진숙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대신 표현하는 캐릭터.</p> <p><br></p> <p>페이크 다큐와 혼합된 영화이기에 자연스러운 딕션과 연기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 영상 보내실 때 참고부탁드립니다. </p> <p><br></p><p><br></p><p><br></p><p><br></p> <p>이메일:moviejubin@gmail.com</p><p>프로필과 함께 연기영상 링크 꼭 보내주세요 !</p> <p>파일로 보내주셔도 괜찮지만 링크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p> <p><br></p> <p>메일 제목은 원하시는 역과 이름을 함께 적어 보내주시길바랍니다.</p> <p>예시) [오래된 심상] 진숙 역 / 안선영</p> <p><br></p> <p>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p>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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