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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udition/마감-장편-독립영화-lt머스큘라gt에서-340대-단역-배우분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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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머스큘라 연출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머스큘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희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40대 남, 녀 심사위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11일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유성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2-06-0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장편 독립영화 &lt;머스큘라&gt;에서 3-40대 배우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br> 자세한 사항은 하단 내용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 1. 모집 배역 : 3~40대 오디션 심사위원 (남성 2, 여성 1)<br><br> 2. 촬영 일정 : 6/11 (토) 10:00 ~ 14:00 <br><br> 3. 촬영 장소 : 경기 안산<br><br> 4. 출연료 : 회차 당 5만원<br><br> 5. 지원 및 문의 : yyyysj@naver.com<br> - 이메일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검토후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br> - 지원 시 메일 제목을 [머스큘라/성함/성별]로 작성해 주세요.<br> - ex. [머스큘라/유성진/남], [머스큘라/유성진/여]<br><br> 6. 시놉시스 : 작은 키와 체구로 인하여 번번히 오디션에 낙방하는 배우지망생 영준.<br> 고등부 보디빌딩의 신화였던 희준은 도핑으로 인하여 영구제명이 되고 꿈도 목적도 없이 선배의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p> <p><br> 오늘도 여느때처럼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헬스장의 전단지를 본 영준은 희준이 일하는 헬스장으로 찾아가게 된다. </p> <p><br> 영준은 희준에게 운동을 배우며 배우라는 꿈에 조금 더 단단하게 다가가게 되고, 희준은 영준을 보며 다시 한 번 제대로 살아갈 용기와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하며 두 사람은 성장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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