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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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이상우필름 / 고릴라픽쳐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쾌락의 종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상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대 중 후반 30대 초 중반 남자배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15일 사이&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1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이상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2-11-04&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이상우필름입니다.&nbsp;

&nbsp;

많은 배우님들이 &nbsp;지원해 주셨습니다.&nbsp;

같이 검토하신 피디님이&nbsp; 몇 분 배우분들에겐 이미 연락을 드렸고,&nbsp; 미팅 날짜를 잡았습니다.&nbsp;

저희가 뭐 대단한 영화 찍는것도 아닌데 배우님들에게 너무 힘든 요구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nbsp;

다시는 이런 힘든 요구사항이 담긴 공고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nbsp;

저희 공고글이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nbsp; &nbsp;

더 좋은 영화로 더 멋진 현장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nbsp;

저희가 곧 촬영에 들어가는 따뜻한 마라톤 영화도 있으니 이번 공고는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nbsp;

영화의 다양성 차원에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nbsp;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nbsp;

날씨가 춥습니다.&nbsp; 건강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nbsp;

이번 영화 배우 지원서는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nbsp;&nbsp;

다음 영화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nbsp;

지원해주신 배우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nbsp;

&nbsp;

제작사 소개&nbsp;

이상우필름

&nbsp;

첫 장편 &amp;lt;트로피컬 마닐라&amp;gt;(2008)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이후 &amp;lt;엄마는 창녀다&amp;gt;&amp;lt;바비&amp;gt; (2011) &amp;lt;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amp;gt;등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모스크바, 홍콩, 스톡홀름, 뭄바이, 싱가포르, 브뤼셀, 판타스포르토, 시체스등 전 세계 영화제에서 168차례 초청되어 상영되었다. 국내 3대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2차례, 전주국제영화제 6차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3차례 초청받아 상영되었고, 서울프라이드, 서울독립영화제등 거의 모든 국내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비틀린 가족문제를 다룬 영화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했고 &amp;lt;스타박스다방&amp;gt;(2016)을 통해 따스한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따스한 접근도 시도했다.

&nbsp;

2018년도엔 한국감독으로선 최초로 “섹스엔더시티” “왕자의게임”을 만들었던 HBO에서

“몽달” 이라는 공포드라마를 연출해 전 세계에 방영됐다. 2019년도엔 독일공포영화 “Deathcember”를 연출해 장르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nbsp;

2012년 이상우필름을 설립해 김헌감독의 장편영화 4편과 장기원 감독 영화등 5편의 장편영화등 총 29편의장편영화를 제작해 극장 개봉및 개봉준비중이고&nbsp;현재 9명의 감독과 9분짜리 9개 시리즈를 묶은 “라면의 민족” “대변의취향” 2편의 극장용 장편 숏폼영화를 제작 중에 있다. 제작한 거의 모든 영화를 영국과 스페인 온라인 시장과 아시아 시장에 판매 및 론칭했다. 장편영화 이외에 단편영화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였고, 지금까지 단편영화&nbsp;28편에 제작, 프로듀서, 주연배우로 참여해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상 및 주연배우상 등을 받았다.

&nbsp;

2021년에는 아프리카 르완다에 고릴라필름을 설립해 “천개의 언덕” 과 “I am not for sale" 영화에 현지 배우와 스텝들을 고용해 아프리카 영화 시장에 뛰어 들었다. 2022년 12월 3번째 장편영화를 르완다에서 촬영 준비 중이다.

&nbsp;

이상우필름 최근기사&nbsp;링크 참조&nbsp;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99294

그외 구글 네이버 나무위키등 이상우감독으로 검색해&nbsp;&nbsp;참고 부탁드립니다.&nbsp;

&nbsp;

영화 정보&nbsp;&nbsp;

&nbsp;

제목&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쾌락의 종말

감독&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상우

촬영기간&nbsp; &nbsp; &nbsp; &nbsp; 2022년 12월 29부터 1월 15일 사이

촬영장소&nbsp; &nbsp; &nbsp; &nbsp; 아프리카 르완다 키갈리

배우&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대 초 중 후반에서 30대 초 중반 남자배우 1명&nbsp;

조건&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강도높은 마약장면과 모자이크 처리 없는 르완다 여배우와 성적인 장면이 다수 있습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필히 참고하셔서 지원 부탁드립니다.&nbsp;&nbsp;

&nbsp;

영화 시놉시스&nbsp;

&nbsp;

너무 가진 게 없었던 부모님은 고된 삶을 버텨 보려고 발버둥 치다 12살 남동생과 8살 여동생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결국 동반자살을 했다.

가진 거 한 푼 없이 서울에서 연기자가 되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악착같이 버티고 있던 나는 부모님과 두 동생 사망소식을 듣고 무너지지 않으려고 더 이를 악물었다,

&nbsp;

영화 오디션은 자꾸 떨어지고, 더 이상 연기자로서 재능조차 없다고 나를 원망하던 그때, 자살을 하려고 15층 옥상에 있던 중학생 소녀를 1층에서 몸으로 받아냈고, 난 큰 부상을 입었지만 여중생이 죽지 않고 살아났다.

&nbsp;

이 일이 알려지면서, 난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고, 최종에서 떨어졌던 영화에 조연으로 캐스팅이 되었고, 그 이후 난 주연까지 올라가 지금 초콜릿 광고까지 찍었다.

&nbsp;

그러나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주변에 여자들이 달라붙고, 난 지난 과거를 잊은 듯 술과 여자 그리고 마약에 까지 댔다, 결국 난 여자들과 집단으로 난교 파티를 벌이면서 필로폰을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이 됐고, 하루 아침에 나의 삶은 천국에서 지옥으로 추락했다.

&nbsp;

나의 건강했던 이미지는 마약으로 얼룩졌고, 난 지금 자숙이란 기간을 거치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억울하게 죽은 동생들 사건을 꺼내 대중의 동정심을 유발하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방송프로그램 다큐 제안이 들어왔다.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부모없이 사는 불쌍한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같이 놀아주는 교양 프로그램이었다. 드디어 나의 이미지를 반전시킬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nbsp;

그렇게 난 아프리카 르완다로 촬영팀과 떠났고, 그곳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얼룩진 내 이미지를 세탁하고 있다, 그러나 촬영 후 밤이 찾아오면, 어쩔 수 없이 술에 빠져들었고, 난잡한 섹스와 마약까지 손을 댔다. 다시 빠져든 나의 쾌락은 멈출 수가 없었다. 나의 이중적인 사생활을 알게 된 다큐 피디가 내 사생활을 몰래 촬영했고, 디스패치에 뿌리겠다고 협박을 하자, 난 그를 결국 죽이고 말았다. 그렇게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면서 일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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