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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udition/마감-성균관대학교-영상학과-졸업영화-아빠-엄마-고등학생-딸-역할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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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성균관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가제) 고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소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폭력적인 아빠, 그 피해자 엄마와 고등학생 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3월 11일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 김소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3-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p> <p>성균관대 영상학과 졸업작품에 출연해주실 배우 3분을 찾습니다.</p> <p>아래 배역은 화면에 잡히지 않고 <strong>'보이스오버로만(음성으로만)'</strong> 등장합니다. </p> <p>모든 배역 선호 연령대 없습니다. 너무 젊은/어린 목소리톤만 아니면 됩니다.</p> <p> </p> <p>촬영일정: 3/11 저녁 8시~3/12 새벽 4시, 1회차<br> 로케 위치: 3호선 삼송역 도보 10분</p> <p> </p> <p>교통비: 출연료와 별도로 지원</p> <p>촬영 중 식사 및 간식 제공</p> <p> </p> <p>[시놉시스]</p> <p>갑자기 집으로 돌아온 아빠, 동생의 대입 결과에 불만을 보이며 엄마, 동생을 위협한다.</p> <p>나는 방 안에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다. 그리고 어느 타이밍에 방 밖으로 나가야 할까 갈등한다.</p> <p> </p> <p>[기획의도]</p> <p>가정 폭력은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를 낳는다. 방관자는 가해자에 가까울까, 피해자에 가까울까. 방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정 폭력 현장을 통해 그 답을 고민해보고자 한다.</p> <p> </p> <p>[배역 설명]</p> <p>아빠: </p> <p>- 늘 취기가 오른, 공격적인 말투</p> <p>- 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일에 치이며 바빴기에 정서적으로 딸들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지는 못 함</p> <p>- 술을 먹으면 폭력성과 과한 즉흥성을 드러냄</p> <p> </p> <p>엄마: </p> <p>- 딸을 걱정하는 마음에 신경질적인 말투</p> <p>- 남편과 별거 후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함</p> <p>- 외벌이에 지쳐 둘째 입시가 끝나면 조금은 자식들에게 의지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가 있음</p> <p> </p> <p>동생:</p> <p>- 성적이 낮은 만큼 위축된 말투</p> <p>- 정시 접수를 갓 마친 고3.</p> <p>-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 성적에 예민한 아빠에게 점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p> <p> </p> <p>[지원방법]</p> <p>이메일 지원: kcow1112@naver.com, 간단한 자기소개 녹음 파일로 첨부<br> 메일 제목: [아빠_이름_연락처] / [엄마_이름_연락처] / [딸_이름_연락처]</p> <p>예) [아빠/홍길동/010-0000-0000]</p> <p> </p> <p>[대본 리딩]</p> <p>3/2~3/6</p> <p>세부 일정: 협의</p> <p>성균관대 수선관 / 종로구 일대</p> <p> </p> <p>궁금한 점은 편하게 위 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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