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모지원사업으로 단편영화를 제작예정입니다.
<로그라인>
사업실패로 흩어지게 된 가족
갓 어른이 된 희주는 엄마를 찾아 거제도를 내려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여행작가 언니, 같은 또래 민박집 주인
세 여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어머니와의 만남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배역>
22살 서울 회사원 - 전형적인 20대 초반의 여성
22살 서울태생 거제도에서 숙박업 창업 - 활발한 성격으로 일찍 청년창업을 시작한 여성
32살 고아원 출신(애광원) 여행작가 - 여행작가이지만 여행보다는 나만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여성
촬영장소는 거제도 배경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함께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결과물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