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양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졸업작품 <시차>에서 단편영화에 출연해주실 여자 배우 분을 급구합니다!
시놉시스
남자는 글을 쓰는 소설가이다. 소설을 쓰는 와중 이야기가 풀어지지 않자 그의 기억에 남아있는 어떤 여인을 떠올리고 그녀와의 기억으로 글을 써내려간다. 그녀와 있었던 기억 중 슬픔, 기쁨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과거를 보여준다.
이 둘의 과거는 무엇이고 남자는 자신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을까?
촬영 기간은 5월 15일 1회차이며, 페이는 10만원 입니다. 로케이션은 논산 일대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따뜻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캐릭터이며, 긴머리에 웃음이 예쁘시고, 눈이 크신 배우분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감정씬과 애정씬이 들어가있습니다.
촬영이 코앞이지만 부담갖지 말고 편안하게 지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