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계원예술고등학교 단편영화 [사랑놀이] 에서 태훈(남/19~25세) 역 , 진우(남/19~25세) 역 으로 함께 할 배우 2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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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은 사랑을 쉽게 말하는 연애에 있어서 허망함을 느끼고, 이를 돌아본다.
시놉시스
한 연인이 싸우는 중이다. 헤어지자는 연우(20세/여)의 말. 그리고 떠난 그녀를 보며 태훈(22세/남)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녀를 잡는 것이였다.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연애 속, 이런 가벼운 연애는 계속된다. 태훈은 그런 연
애를 진행하며 한숨을 쉬게 되고, 자신의 연애를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진다. 그러다 한 책의 글귀를 보며 자신의 연애에 의문이 생긴 태훈은 결국 연우와의 사랑놀이를 끝낸다.
태훈(남/19~25세)
꽤 평범하다고 볼 수 있는 대학생. 현재 연우와 연애중이다. 마음이 조금 여리지만, 점점 생각이 커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진우(남/19~25세)
장난끼가 많지만, 자신의 사람은 진심으로 챙기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속이 깊고 따뜻한 인물이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일 보내주시면 트리트먼트와 오디션용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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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배우분과 미팅 후 결정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