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3학년 최혜진입니다.
기말 작업으로 10분 내외 네러티브 필름을 찍게 되었습니다.
일탈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용기는 없던 두 친구가 만나 서로가 서로의 방아쇠가 되어 잠긴 편의점을 엉망으로 만들고 도망치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캐릭터 설명은 작품 설명 파일을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녀 티키타카를 하는 일상적인 대화 장면이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가 가능하신 분 지원해주셨으면 좋겠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해주세요.
배우님께도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퀄리티에 대한 걱정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