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가제)"우리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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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의 장애인 우식은 동네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부모님과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부모님도 자리를 비운 가게에 짧은 치마를 입은 어린 친척 조카가 찾아오고 우식은 자신도 모르는 새 우연히 어린 조카몸에 손을대게 되고 그렇게 성 욕구가 생겨나게 되어 생리적 현상이 몸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 마침 가게로 돌아온 부모님은 그 장면을 보고 놀라지만 경찰에 신고를 하지는 못하고 결국 보호시설에 보내기로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보호시설로 끌려가게 된 우식은 그곳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데...
모집배역
주) 우식 30대 중후반 선천성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 6회차
주) 경아 20대 중후반 후천성 하반신마비와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 5회차
조) 보호시설원장 30-40대 후반 뚱뚱하고 순박한 이미지 3회차
조)보호시설남직원 30대 초중반 마르고 날렵하며 비열한 이미지 3회차
조)보호시설여직원 30대 초중반 마르고 퇴폐적인 이미지 3회차
단) 우식의 아버지 1회차
단) 우식의 어머니 1회차
단) 우식의 어린 조카 1회차 (초등학생~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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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제목/성함/나이/키/몸무게/전화번호로 최근이미지 사진과 함께 ppt와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경아역은 잔인하고 야한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협의-
ps2 주연(우식)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장애인 연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