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전 애인 혜연이 사망한지 6개월, 다은에게 관심이 가는 정민.
벌써 다음 사랑이 시작돼도 괜찮은 걸까?
꽃이 만개하기 전 꽃샘추위를 지나는 정민의 성장기.
[배역]
이정민 (20대 중반, 남)
[촬영 장소]
부산
(거주 지역이 부산이거나 부산에 연고가 있으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촬영 일자]
3월 16일
17일
18일(아침까지만)
[페이]
총 25만 원
(이동비, 숙박비 포함된 페이입니다. 더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집 마감일]
3월 8일 자정까지
[지원방법]
메일: tigerseyefilm@gmail.com
양식: 성함_거주 지역_나이
(ex 홍길동_부산_27)
내용: 프로필과 연기 영상 그리고 거주 지역 (링크로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시면 저희가 열심히 검토하고 3월 9일까지 연락 드리곘습니다!
추가로, 지난 번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한 분 한 분 답해드리지 못해 감사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