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진위 제작지원작 단편영화 <문좀열어보세요>에서 목소리 연기를 해주실 40-50대 엄마 배우를 모집합니다.
- 장르: 퀴어, 드라마
- 러닝타임: 약 20분
- 로그라인: 어느 날 수영은 자신의 자취방에서 의문의 고양이 소리가 난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고 자신이 숨겨온 것들이 밝혀질 위험에 처한다.
촬영 일정: 내년 3월 7일-10일 중(1회차)
촬영지역: 서울 및 서울근교
페이: 1회차 10만원(협의가능)
캐릭터 설명: 20대 딸 수영의 40대 후반 엄마역
수영의 엄마는 수도권에서 혼자 자취하고 프리랜서로 사는 딸이 잘 사는지 걱정이다.
그러던 중 수영이 사는 빌라의 집주인에게 전화가 온다. 내용인 즉 수영의 자취방에서 고양이 소리가 난다는것.
엄마는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던 딸이 진짜 몰래 고양이를 키우는 건지 의심한다.
설상가상 월세가 밀렸다는 소리를 듣고는 바로 딸 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묻는다.
*해당 역할은 '목소리'만 나오는 역할입니다! 이점 착오없이 확인 부탁드립니다.
*역할상 사투리를 쓰지 않기에 사투리 연기는 배제부탁드립니다.
- 지원 방법: otdplz@gmail.com 해당 메일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메일 제목: 엄마배우_성함
- 모집마감: 02/13(화) 자정까지
각종 문의사항은 메일로 주시면 빠르게 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