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울지 않는 사자>의 프로듀서 이보람입니다.
이번 작품은 강릉을 배경으로 단편영화를 약 세 편 정도 제작한 감독 한원영의 차기작입니다.
아래의 내용 참고 하시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로그라인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게 된 진이와 가족들의 이야기
■모집배역
✓진이 역 : 초등학교 1학년 ~ 3, 4학년 사이의 남, 녀 학생 중 1명
■촬영 일정
8월 11일 ~ 8월 13일 (3회차) @강릉
■출연료
회차당 15만원 내외/ 협의
(교통 및 숙식 제공)
■지원방법
- 이메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나이/이름/전화번호/포트폴리오(영상링크전달)/자유연기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