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단편영화 <사랑하는 나의 적>에서 함께 할 남주인공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줄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집에서 유품을 정리하는 두 형제
정수와 정호는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기획의도
아버지의 가정폭력, 그 이후 성인이 되어 남겨진 두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배역
정수 - 남(30세)
동생인 정호와 함께 아버지로 부터 가정폭력을 당했지만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려고 노력했던 아버지를 용서하기로 한다.
정호 - 남(26세)
가정폭력을 당한 이후, 집을 나와 아버지와 연을 끊고 살다가
형의 부탁으로 장례식장과 아버지의 집을 방문하는 동생.
정수와 다르게 정호는 아직까지도 아버지의 행동들이 용서 되지 않는다.
촬영날짜는 5월 6~7일 2회차 예정입니다
으로 프로필과 출연하신 작품 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작성 시 '이름_나이'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