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강박(가제)에서 배우님들이 모시고자 합니다.
팀이나 단체에서 촬영하는건 아니고 개인이 제작하는것이며
4회 예천스마트폰영화제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촬영하는 영화는 영화제 출품만 할것이고
혹시 개인 유튜브에 올리거나 영상 프로필이 필요하시다면
요청해주시면 촬영이 전부 끝나고 편집본 드리겠습니다.
유정(20~30대 키 163이상) (3회차 예상)
-전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으로 확인 강박증이 생긴 유정
나름대로 적응한 삶을 사는중 전 남자친구 정호가 다시 찾아와 용서를 빈다.
정호(20~30대 키 175이상) (3회차 예상)
-유정의 전 남자친구 유정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
엄마(50~60대 ) (1회차)
-유정의 엄마
철물점 아저씨 (50~60대) (1회차)
-유정과 정호가 같이 동거하던 시절 인사하고 지내던 동네 철물점 아저씨
유정과 정호는 정호가 유정의 목을 조르는 정도의 몸싸움이 한번 있습니다.
동선을 정했지만 두 배우님의 의견을 또 수용해서 보다 안전하게 촬영하고 싶습니다.
연기 오디션을 따로 보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자유연기 와 출연영상'*** 볼 수 있는 링크 *꼭 꼭* 필수로 보내주시고 (영상으로 보내지 말아주세요ㅠ)
프로필은 PDF파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페이는 유정과 정호역은 회차당 5만원 엄마와 아저씨는 10만원입니다.
넉넉치 못해 죄송합니다.
배우님들의 재능을 빌려 최선을 다해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