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웹드라마에 배우 세분을 구인합니다!
*구인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제작사 소개
https://www.youtube.com/@muafilm
https://www.instagram.com/muafilm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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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예술인들을 위해 애처롭고 아련한 그러나 위로를 주는 우화
시놉시스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토니와 펜션주인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펜션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살아간다
그들은 평화롭다. 어느날 치유되기 전 남자가 나타난다. 남자는 점점 그들의 병을 낫게 해주겠다며 욕망을 자극한다
그러다 나중엔 협박을 하게 되고 펜션주인은 넘어가려 한다
분위기 /컨셉
영화를 만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컨셉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장르
서스팬스,카니발리즘,스릴러
레퍼런스
영화<샤이닝>,<멜랑콜리아>,<더블:달콤한악몽>
1) 모집 인원 / 3명
2) 회차: 3회 예정
3) 촬영 지역: 서울 및 펜션 협의되는 대로 지방
4) 촬영 일정: 5월 중순 - 6월 둘째주 안에 예정
5) 페이: 협의
[ 모집 배역 ]
*나이대 느낌이 나시는 분으로 지원해주세요
*연기를 잘 하시는 분, 영화를 많이 보시는 분이 대화가 통할 것 같습니다
*촬영 전 세번 정도의 리허설을 합니다
*5월 12-14일 사이 오디션 예정
*토니 (여/20대중 후반-30대 중반)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펜션주인과 살고있으며 특별한 능력이 있다.
우울에 눈물과 환함 두가지 양극의 표현이 가능한, 눈물을 잘 흘리시는 분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물에서 촬영이 거부감 없으신 분
<멜랑콜리아>에 나오는 저스틴처럼 우울증을 잘 표현할 줄 아시는 분, 빌리 아일리쉬의 분위기
*남자 (20대 후반-30대)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펜션에 왔다가 치유되자 돌변해서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순수와 싸늘함이 공존하는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물에서 촬영이 거부감 없으신 분
<더블>의 제시아이젠버그같은 유악하지만 치밀한 남자
*펜션주인 (20대 후반-30대)
몸집이 크고 힘이 세게 생겼지만 순수함을 가지고 있고 펜션에 와서 확고한 신념이 생겼지만
남자때문에 갈등하는 인물
상처받은 순수한 느낌
몸집/체격이 있는
남자다운 , 어리지 않은 나이 30대
이메일0425mua@gmail.com 로 제목 [오렌지그레이] 00역/이름/전화번호
제목으로 해서 프로필, 인스타, (있으시면) ,포트폴리오 **링크로**, 현재사진
*적당히 하자의 마인드가 아닌,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품에 열의가 있으신 분만 지원해주세요.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