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캡스톤디자인 단편영화【어둠속에 댄서】에서 아래와 같이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두 댄서는 서로 구원하고 서로 이해해지는 과정
러닝타임: 15-20분
지원자격: 현대무용or발레를 잘 할 수 있는 배우
촬영예정 장소: 충무로근처
모집캐릭터
예슬(26-30세) 여 --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무용 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무용을 시작했다.그동안 춤을 잘 추기 때문에 한 무용단에 들어오고 오래동안 무용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서인데 다리를 다치기 때문에 우울해짐.
성격--모르는 사람에게 무뚝뚝하고 익숙한 사람에게 잘해주고 춤에 대한 엄격하다.
외모--얼굴이 차갑지만 눈빛이 온유하다
특징--항상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기 목표가 확실하다.
소아(20세-24세) 여-- 6살때 한 사고로 인해 언어 기능이 없어진다.하지만 청각적으로 들 수 있어서 항상 tv에서 춤을 춘 거 보고 스스로 춤도 췄다.말 못 하기 때문에 친구가 없었고 혼자서 춤을 추면서 기뻐서 점점 춤에 빠졌다.부모님들 가난해도 예를 지지하셨다.어려워도 전혀 포기하지 않다.
성격--항상 진지하고 열심히 한 모습.또 자기 강한 꿈을 가지고 있다.춤에대한 엄청 열정이 가지고 있다.하지만 항상 자신이 없다. 청각장애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고 서툴려 보이도 한다.
외모--아주 예쁘고 착하고 친철하게 보이고 항상 옷는 모습으로 사람에게 보이다.눈빛이 아주 부드럽다.
특징--아무사람에게 친철한 옷는 모습
무용단 메어지 남40대 (1회차)
착해 보이지만 이익만 중시한다.돈 때문에 인정을 무시해도 된다.
（무용 할 필요 없음)
오디션예정일: 4월 15일 이후 진행
지원방법: 이메일 주소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양식: 지원하는시는 캐릭터/ 이름 / 나이 / 연락처 / 사진+ 무용작품(중요함~)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