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줄거리
서울에서 사업을 실패하고 시골인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온 철순은 부모님이 죽은 이후 사람들과 전혀 교류하지 않은 채 몇년의 시간을 산속에 있는 부모님이 남겨준 집에서 나오지 않고 보내게 된다 어느 날 편의점 주인은 아무 생각 없이 TV를 보던 중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서 여성들이 실종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게 되고 이때 철순이 편의점에 들어와 의문의 여성용품들을 구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로도 특정 시간 , 특정 날짜만 되면 내려와 혼자 사는 철순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기에는 이상한 물건들을 사는 걸 보고 동네 사람들은 철순을 의심스럽게 바라본다
장르/스릴러
러닝타임/30-50분 내외
촬영장소 / 경북 청송군 일대(확정)
모집배역)
주연)철순역( 수염, 뚱뚱 , 고집 쎄보이는, 어리버리해보이는, 말이 없는, 지저분한 ) (30대 중후반 키 167~172사이)(회차 페이 12-15사이협의 전회차)
주연)수아역 (깨끗한,청아한, 밝고 예쁜) (20~30대 초중반 160-170사이)(회차 10-15사이 협의 전회차)
조연)
편의점 주인(귀찮아 보이는 , 왜소한)(40-50대)(회차 페이 12 2~3회차)
단역)
남)정육점 주인(키가 크고 뚱뚱한)(40-50대)(회차페이 10 1~2회차)
여)옷가게 주인(마르고 야윈)(40-50대)(회차페이 10 1회차)
여)여고생(학생)(10~20대초반)(회차페이 10 1회차)*약간의 노출이 있음*
남)경찰(비열한)(30-40대)(회차페이 10 2-3회차)
이미지단역 (회차당 10 협의) (1-2회차)
김노인(70대), 박씨(40) , 최씨(50) , 허씨(50) , 다방 아가씨(30-40대)
이야기의 특성상 베드신으로 보이는 씬과 잔인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있으며 일체 노출은 없습니다 편견과 사람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로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배우지원(연기영상)에 관하여
철순역은 되도록 슬프고 서정적인 대사의 연기를 보내주시고 (출연영상x, 자유연기O)
수아역은 되도록 거칠고 격정적인 대사의 연기를 보내주세요 (출연영상x 자유연기O)
조연 및 단역지원자분들께서는 관련된 역활에 대한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자유연기 및 출연영상)
이미지단역에 지원하시는 분은
연기영상 안보내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3개월 내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제)가장 두려운 것은 사람/이름/성별/키/나이/지원역활(주,조,단역,이미지)
관련 이미지 및 연기영상으로 양식에 마춰서 보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확인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베드신으로 보이는 씬과 잔인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최종적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만 말씀드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촬영장소 및 스케쥴 또한 최종적으로 함께 하시는 분에 한해 보내드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