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
제목: 色聽(색청)
장르: 단편영화 드라마 장르
로그라인: 언제 시력을 잃게 될 지 모를 미대생과 이미 시력을 잃은 화가의 만남
러닝타임: 10분
# Characters.
평기석(51세, 남) - 후천적인 ‘시각장애인’이자 ‘화가’
- 시력을 잃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
- 그러나 시력을 잃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일반인들에게 반감을 갖고 있다.
- 시력이 없어도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캐릭터
-시력을 잃어서도 계속해서 그림 작품을 그리고 있다.
김은영(23세, 여) - 한국대학교 미술대학 4학년
- 레버 시신경 병증’ 진단을 받아 언제 시력을 잃게 될지 모른다.
- 현재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면서 고통스러워 함.
- 평기석 화가를 보고 본인도 시력을 잃게 되더라도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 페이
평기석 / 김은영 : 2회차 출연 총 250,000 ( 회차당 125,000)
-교통비 포함
-식사제공
#촬영장소
대전 유성구청 주변
#사전미팅 안내 (대면)
10/30 에 1차 합격 결과를 알려 드릴예정입니다.
- 1차 합격하신 배우님은 10/31(화) 16:00~21:00에 따로 사전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 사전미팅에는 배우님 연기를 볼 예정이고 저희의 촬영일정 등을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 장소는 서울 내 이며 자세한 장소는 추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사전 미팅에 참가 가능하신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원방법
아래의 양식으로 본문에 첨부된 이메일 전송 부탁드립니다.
제목 양식: 色聽(색청)_배우 이름_나이_성별_지원배역이름
보내야되는 첨부파일: 배우 프로필, 최근사진, 자유연기영상, 출연영상(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은영 역은 우는 연기 있으시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는 연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석 역은 진지하고 차분한 연기 있으시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