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된 택배처럼 만난 두 여자가
말장난처럼 며칠을 보내는 영화입니다.
[모집배역]
주연1 - 어느 날 일어난 사고 갚은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긍정하게 되는 사람. 자신과 자기 주변의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쓸쓸하다.
주연2 - 누군가에 대한 애정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확신하게 되는 사람. 말 수가 적고 욕망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두 역할 모두 20대 후반으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상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촬영일정]
11월 2주-3주차에 서로 일정 협의하여 촬영 예정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인 군산에서 촬영하므로 3-4일 연속 촬영합니다.
*월요일 포함 예정
[출연료 外]
회차당 15만원 지급하며,
식사는 별도로 제공합니다.
다만, 숙소는 별도 비용 혹은 예약 제공하지 않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제작팀의 집에서 함께 머무르셔도 좋습니다.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프로필 및 연기영상 제출
wuman.official@gmail.com
제목 [이름/나이/지원배역/지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