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시창작동아리 '빛사냥'에서 남성배우 2명을 모집합니다.
The door라는 작품으로, 장르는 공포입니다.
시놉시스:
대학생 수인이가 학교에 간 사이, 고등학교 개교기념일이라 가지 않은 수영. 혼자 집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옆집 아저씨가 문을 두드린다. 문을 열어보니 과일을 나눠주려는 아저씨. 그러나 한순간에 돌변하여 수영을 덮치려한다. 마침 놓고간게 있어 돌아온 수인이 발견하고, 아저씨를 살해한다. 그때부터 문의 저주가 시작된다. 과연 수인과 수영은 문의 저주에서 벗어나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가정폭력을 일으키는 아버지역, 수상한 옆집아저씨역 (추후 귀신으로 등장) 이 있습니다.
아버지역은 과거회상 두 씬과 목소리만 나오기 때문에 많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옆집아저씨역은 메인 빌런(귀신)으로 등장하지만 연출적으로 자주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쌓으시고 싶은 분들을 모집합니다.
5/22 까지 문자로 연락해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급여는 당일 식사와 교통비 지원입니다.
학생 동아리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양해바랍니다.
위치: 미정 (수원이나 서울 예정)
일시: 6/8 혹은 6/9
방법: 5/28 오디션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