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내일 촬영 진행하는 세로형 숏폼드라마 출연배우를 구인합니다.
시놉시스
오후 6시, 남들이 퇴근을 할 때 퇴직을 하게 된다.
공허한 6시에 대한 끊임 없는 망상과 혼란 속에서 자신을 찾는 이야기
30대-40대초 성욱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회사에서 자신의 시간은 끝났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퇴사 속에서 혼란스러움을 어떻게든 받아들여야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50대 심부장
화통하고 깔끔한 성격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짤라야한다.
비록 다음이 자신이 될지라도
20대 중반 석진
신입사원. 패기있고 스마트한 인물로 성욱의 모든 것을 닮고 싶어한다.
급하게 내일 촬영입니다. 지원해주시는 메일로 영상 및 프로필 꼼꼼하게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