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지하 새 질서"
장르:복수. 느와르
투자자 : 슈양 /왕루이웨
총괄 프로듀서: 왕동양
프로듀서:왕루이웨/증 민/톈빈
감독:Niki/장롄펑
촬영 시작 날짜: 7월 15일
촬영 기간: 10일 (80회)
촬영지: 제주도
많은 역할들이 아직 미정입니다.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제주도에 있는 배우들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캐릭터:
이지우: 남,35세, 경찰로 파견되어 용문회에 언더커버하고, 조폭의 1인자가 되어 회장 최재룡의 신임을 얻었다.나중에최재룡 회장이 피습당하고 나서 이지우는 최재룡의 어린 딸최은주를 보호하기 위해 용문회를 탈출하여 경찰로 복귀하려 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아는 상사 이존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추격을 피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택시기사를 하며 최은주를 돌봤다. 하지만 점점 어른이 되 가고 있는 최은주는 복수의 마음이 생겨 또 다시 이지우를 피바람에 휩쓸렸다.
최은주: 여, 18세,반항아. 말 잘하고 잘 웃는 아이다.태권도도 용통한다. 원용문회 회장인 최재룡의 딸. 아버지의 죽음을잊지 못하고, 아버지를 죽인범들을 찾아내어 회장자리를 다시 탈환하겠다고 다짐한다.
전태영 : 남, 45세, 집요하고 정직한 경찰. 조년에 아들이 잘못된 길로 용문회에 들어갔다가 패거리 싸움에서 참사 당했다. 그래서 조폭들을 모두 뿌리 뽑겠다고 다짐하고 이지우의정체를 알고나서 그의 신분회복을 돕다가 상사의 음모를 알게 되며 경찰에서 쫓겨나 결국 암살 당했다.
김재중: 남, 35세.현 용문회 이사. 초창기에 이지우와 함께계투로 활동하다가 이지우가 그의 목숨을 구해주어 의형제가 되었다. 이후 이지우의 정체가 의심받으며 김재중은 목숨을 걸고 그의 신분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상사 이존도를 죽이고 이지우를 살렸다.
박세빈: 남, 30세.현 용문회 회장 박이인의 아들. 공부도 못하고 제멋대로 날뛰며 호색하고 교만하고 음탕하다. 독한 마음으로 부하들이 모두 그를 두려워하다.
송윤호: 남, 25세,경찰. 시련 끝에 박세빈의 신임을 얻고 박세빈의 곁에 잠복하는데 성공하지만 용문회의 범죄 증거를훔치려다 들켜서 결국 박세빈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안독수리: 남자, 30세, 독수리파의 우두머리. 악랄하고 의리를 잘 지킨다. 하지만 가장 믿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다.
강경장: 남,40세,경장,전태영의 상사. 돈에 탐욕스럽고 마음이 독하다. 경찰 쪽이나 깡패 쪽을 다 조정한다. 결국 일이 발각되어 도망치다가 전태영에게 잡힌다.
박인산: 남,50세,현 용문회 회장. 느물거리다. 회장 자리를위해 강 경장과 짜고 최재룡을 죽였다가 결국 최은주 손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