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예술을 하는 김덕원입니다.
제가 하던 프로젝트로 촬영극을 진행했었습니다.
촬영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이번 전시에도 짧게 진행하고 싶어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예전에 진행했던 촬영극 영상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상영회, 전시 입니다. 이곳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18일 저녁에 연습
19일 저녁 여섯시에 공연
장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39-55
공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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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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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명과 컴퓨터와 연결된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공간
김덕원이 등장하며 스스로 목을 꺽으며 말한다
'이렇게 하면 죽나' '저렇게 하면 죽나'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
김덕원은 마주편에 앉아 옛날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주며
과거 이야기를 한다.
그 시절 추억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며 여자를 조명 빛에 세운다.
여자한테 포즈를 요구하는 김덕원
처음에 스스로 했던 목을 꺽는 포즈를 요구한다
더 강하게 스스로 목을 꺽으라고 요구하며 사진을 찍으며 극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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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사진을 보다가 목을 꺽으며 사진에 찍히는 역할 입니다,.
그래서 약해보이고 목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시간은 10분정도이고 제가 들려줄 이야기는 정해지면 보내드리곘습니다.
페이는 2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사진과 영상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파일로 드리겠습니다.
kkedoc@naver.com 로 필요한 정보 보내주시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