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도둑"과 "흐리지만 빛나는 "제작 감독한 곽호정입니다
배양 시놉시스
국정원 요원인 김 도원은 사고로 실종된 동생을 찾아 헤매던 중 동생이 지방의 요양 병원으로 이송이 된 것을 알고 추적 중 이곳이 사지절단의 장기매매 병원임을 알게 된다. 동생은 이미 지방의 요양 병원 지하에 감금되어 사고로 인해 팔 다리 일부분을 상실한 부유층들에게 경매를 통해 다리가 잘려나간 상황이다. 도원은 동생의 다리를 되찾기 위해 국정원의 정보를 이용해 이들을 추적해 나간다.....
내년 봄 제작예정인 "배양(Culture)"의 강한 남자주인공을 모집합니다
김 도원 국정원직원이자 대 테러진압 출신.(남자)
여동생과 단 둘만 살고 있으며 불안장애가 있어 신경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
으며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극한으로 몰아 부치는 강박 주의적 성격.
실종된 동생을 찾는 중 장기 매매의 상황을 알게 되고 국정원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그
들의 총책을 찾아나간다.
007의 다니엘 크레이그 이미지
1. 액션 무술
2.오토바이 운전필요
3.키180이상 /전체적인 몸의 비율이 좋았으면 합니다
4.슬픈 눈빛
상기의 이미지를 갖고 계신 남자배우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회차당40-50)
%%%%여자조연: 20대 중반 발레가 가능하신 여자배우분은 지속적으로모집합니다
서 지아 발레리나 출신이며 아주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갖고 있다, 우연히 휴양 차 간 펜션이
피부이식공급 브로커가 있는 곳이고 경매를 통해 화상을 입은 강남 부유층 여성에
게 얼굴 피부가 벗겨진 뒤 또 다른 장기이식의 공급처에 팔려가다가 탈출하고 그들에
대한 복수를 김 도원과 같이 진행한다.
(회차당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