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jms,뉴스에 나온 사건 사고,영화,만화,책 등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못 알려진 모든 거짓말과 거짓된 이미지를 씻어내고
진실로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신지. 성경말씀이 얼마나 진리 그 자체인지.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길이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길인지
복음을 담은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공동체 조이팩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람도 재정도 모든게 제로입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세상적으로 가지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저에겐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 계획이고 하나님이 제 창이며 하나님이 제 방패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담은 드라마 시나리오를 쓰라는 사명에 따라
복음을 담은 드라마 시나리오를 쓸건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드라마를 제작할려면 300억정도가 필요할거라고 예상합니다.
근데 지금 제 통장엔 300억은 커녕 300만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사람도 재정도 채워주실걸 전 당연하게 믿습니다.
근데 300억 규모의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하면 그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을겁니다.
저는 돈이나 어떤 규모를 보고 올 사람들보다 진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 꿈을 함께 꿈 꿀 형제자매들.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을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드라마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전에 하나님이 투자자나 재정등 모든걸 채워주시기 전에
지금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만 있고 눈에 보이는 이 현실 세상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제로 상태일때
하나님이 주신 이 비전을 진짜 믿음으로 함께 바라볼 동역자들을 원해서 이 하나님의 꿈을 함께 꿈 꿀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배우도 괜찮고 촬영,조명,소품,연출,음향도 괜찮습니다.
아니 심지어 그냥 이 꿈을 함께 믿고 함께 꿈꾸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배운 지식이나 기술이 뭔지 하고 있는 일과 직업 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나이가 1살이든 10살이든 100살이든 괜찮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떻게 생겼든 외모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고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어도 좋고
그런 전문적인 기술이나 좋은 학교 같은게 없어도 좋습니다.
사회에서 보기에 대단한것들을 갖춘 사람이어도 저는 똑같이 대할거고
사회에서 보기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흠까지 있는 사람이어도 저는 똑같이 대할겁니다.
그러니 가진게 많은 분들이든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흠까지 있는 분들이든 이 공동체에 아무 편견 갖지말고
그냥 이 꿈을 함께 믿고 함께 꿈꾸고 싶다면 아무나 지원해주세요.
왜냐하면 이 꿈은 우리가 이루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 꿈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이 꿈을 어떻게 이루시고 어떻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지
어떻게 사람과 재정과 모든 장소와 상황을 만들어가시는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 주어지는 작은 일을 충성을 다해 하면 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크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은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그러니 세상적으로 인간적으로 학문이나 능력이 부족해도 상관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습니다.
6살 어린아이라도 함께 꿈을 꾸는 동역자로써 존중하고
100살 할아버지라도 함께 꿈을 꾸는 동역자로써 존경하겠습니다.
한예종이나 카파를 나온 배우나 스테프라도 아니 심지어 연예인일지라도 저는 똑같이 대할거고
연기나 영상기술에 대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일지라도 저는 똑같이 대할겁니다.
그냥 믿음 하나 가지고 이 꿈을 함께 믿고 함께 꿈꾸며 함께 바라보고 서로 사랑하며 함께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하나님이 이루실 이 일을 함께할 동역자들을 모집합니다.
몇가지 규칙은 있습니다.
먼저 신천지와 jms와 구원파와 하나님의교회와 제칠일안식교등등 여러 이단분들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그런곳에 속했었지만 지금은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 있는 분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단에 속해 있는 분들이라면 함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무례하게 말하거나 행동하고 상처주고 하지 않도록.
항상 예수님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해주세요.
복음을 담은 드라마 시나리오가 언제 완성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한달 뒤에 완성될지 일년 뒤에 완성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를 어떻게 끝낼지 이 드라마에 담을 중요한 메시지와 엔딩과 그림들과 뼈대들은 하나님이 이미 다 주셔서
그냥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제 살만 붙이고 글만 써내려가면 되는 상황입니다.
드라마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하나님이 투자자나 재정이나 모든걸 이제 더 구체적으로 채워주시기 전까지
지금 이 아무것도 없는 제로 상태일때 이 꿈을 함께 믿고 지원해준 동역자분들과는
드라마 시나리오가 완성될때까지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함께 맛있는것도 먹고 가끔 어디 함께 놀러가기도 하고
함께 사는 얘기 하나님 이야기 나누고 찬양도 하고 하다가 이런 단편 영화 만들어보면 재밌겠다 싶으면 함께 단편 영화도 간단히 만들면서 놀고
함께 찬양도 하고 저는 지금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밖에 길거리에 함께 나가서 그냥 사람들한테 어디 교회 가라는 그런 이야기 안하고
그냥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함께 즐겁게 복음 전하면서 놀기도 하고 그러다가 드라마 시나리오 완성되고 하나님이 재정과 투자자랑 다 채워주시고
본격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시작하면 함께 드라마 집중해서 만들고 페이나 그런 현실적인 부분들도 이야기 하고 할려합니다.
이 꿈에 함께 하실분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조이팩트" 라고 검색하셔서 들어오세요^^
일단은 그냥 서로 다 함께 편한 시간과 장소 정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모이는걸로 하고 한번 참석 했던 분들이라도 다음에 계속 참석하거나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서로 편하고 프리하게 모이는걸로 하고, 다만 300억 투자를 받고 드라마 제작이 현실화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책임감을 갖고 함께 일해야 겠지만
저는 그때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함께 서로 사랑하고 쉬고 놀고 삶을 나누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마음가짐으로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물건을 옮길때 악쓰고 힘주며 물건을 옮기든. 내가 웃고 즐기며 물건을 옮기든. 하는 일과 일어나는 결과가 똑같다면.
최대한 즐거운 과정을 만들며 가고 싶습니다.
아무 편견 갖지 말고 아무 부담 갖지 말고 함께 꿈꿀분들은 지원해주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조이팩트" 라고 검색하신후 들어오셔서 간단한 자기소개 톡주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