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장르 : 스릴러 / 드라마
러닝타임 : 7~8분 이내
[로그라인]
삶의 해답은 타인이 아닌 외면된 자신에게 있다.
[기획의도]
우리는 모두 있는 힘껏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선 나태하다.
꿈, 감정, 기호 등에 대해 반추할 시간들은 그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로 덮어씌워져있다. 삶이 그저 흘러감에 몸을 맡긴 우리는 우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덮어 씌워진 것들 사이, 가장 외면하고 있었던 스스로에 대해서 나 자신에게, 배우에게,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지금 혹시 무언가를 외면하고 있는지...
[시놉시스]
어떠한 의뢰든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해결해주는 흥신소 사장 00,
매일 영업이 끝난 시각이 되면 찾아오는 묘한 불청객에 시달린다. 어느날 외뢰인의 상담이 늦어져 문을 늦게 닫게된 지혁은 결국 불청객을 들이게 되는데, 불청객은 지혁에게 어떤 의뢰를 맡기게 될 것인가..
[모집배역]
외뢰인역_여자 (50-60대)
_흥신소 사장의 고객, 해결된 의뢰에 대해 감사인사와 보수를 전하러 방문.
사려깊고 따뜻한 모습을 보이나, 사장의 보수 요구에 차갑게 돌변 .
[로케이션 & 촬영 예정 시각]
성수동 스튜디오
* 해당 배역의 촬영 시각은 대략 19시~21시로 예정되어있습니다!
[페이]
15만원
[접수 방법]
hws5753@gmail.com
메일 지원 -> 제목 : [불청객 지원]_이름_나이
해당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 함께 제목 양식에 맞춰 지원부탁드려요~!
[모집 마감]
7월 24일 마감
선발되신 배우님께 7월 26일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타]
*촬영 전까지 1~2회 정도의 대본 리딩이 예정 되어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1~2회 정도의 온라인 미팅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신경써서 준비하겠습니다~!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