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단편영화 선권이야기(가제)의 제작을 맡고있는 김민수PD입니다.
저희 작품은 선권에 대한 이야기로 착한아이 증후군인 선권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희가 모집하는 배우는 권목사역으로 권목사라는 캐릭터는 선하고 순진한 이미지를 가진 40~50대 목사입니다. 사람들에게 선행으로 유명한 목사이지만 사실은 재정비리를 비롯한 많은 범죄를 저지른, 앞과 뒤가 다른 인물입니다.(권목사의 이미지를 첨부 하겠습니다.)
오프닝씬을 포함하여 3씬 출연 예정, 학생 영화라 페이를 많이 못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촬영일정은 선정 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