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장르: 드라마, 실험, 연극 영화
러닝타임: 15분
로그라인: 그림자 속에 사는 ‘벌레인간’은 빛 속으로 나가고 싶다. 그는 빛 속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난다.
[모집배역]
벌레 인간
정보: 벌레인간은 그림자 속에 살면서 빛 속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존재이다. (물리적, 은유적으로 모두) 그는 상처받고, 복수하고, 용서한다.
회차: 2회차
연령: 20대-30대
*특이사항: 탈을 쓰고 연기할 예정, 얼굴이 나오지 않음, 대사 없음, 움직임만으로 감정을 연기, 키가 작은 분 선호
[촬영장소]
대학로 소극장 예정, 서울 내에서 변동가능성 있음
[촬영기간]
11월 2째주 혹은 3째주 주말 (토, 일) (조율중)
[배우 페이]
회차당 15만원 (교통비 포함)
[지원 방법]
메일 제목 : [What a lovely day!]_벌레인간_본인 명_연락처
예시) [What a lovely day!]_벌레인간_허준영_010-1234-5678
프로필과 함께 연기 영상 혹은 링크 첨부
메일로 1차 모집 이후, 대면 미팅으로 2차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면 미팅 일자는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지원 메일에 회신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배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독 김동명
-<바람의 아이> 부산독립영화제, 애리조나국제영화제, 아르파국제영화제, 휴스턴국제영화제 등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