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대신 할 수 없는 것
장르 - 드라마
예상분량 – 10분
주제 및 기획의도 – 갖가지 대행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는 배달 대행 서비스, 주문을 대신 받아주는 기계인 키오스크 등을 이용하며 편리함을 느끼고 있지만, 부모님을 돌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 자녀들이 가족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부모님을 대행 서비스에 맡기며 거리를 두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가족을 책임지지 못 하고 타인에게 맡기며 방치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한 영상이다.
로그라인 - 요양 보호사 유솔 (30. 여)은 자신을 친 딸이라고 생각하는 복희 (70대 후반) 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다, 복희의 친자식들이 그녀를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촬영 장소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입니다.
6월 6일 목요일 하루, 12:00~22:00 촬영 예정입니다!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까지 한 번에 오가는 버스가 있으며 남부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에서도 탑승이 가능하십니다.
숙박이 필요하시다면 제공 가능합니다.
페이는 교통비 포함 17~20 협의 예정입니다.
별도의 문의 사항은 ch2_w@naver.com 해당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