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눕시스]
넉넉치않은 형편의 정아, 짝사랑하는 배달원을 만나기 위해 원조교제로 돈을 벌며 중국요리를 계속 주문하는데.. 그녀의 숭고한 짝사랑 방식은 위기에 봉착하고 인생의 갈림길에 선 정아, 그녀에게 홍콩은 어떤 의미였을까?
[촬영내용]
50대 남성이 정아와 모텔에서 원조교제를 하는 장면입니다.
남녀배우간 서로 접촉은 일절 없으며, 남자 배우만 상의 탈의된씬이 있으나, 편집시 블러 처리 할 예정입니다. 대사는 네 마디 정도있으시며,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해당신의 내용은 1분정도되는 짧은 분량입니다.
[촬영장소]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 근처 모텔
[촬영시간]
5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3시반사이 (1시간~ 1시간 반정도소요)
시나리오 설정상 50대배우분이시면서, 배가 나오고 탈모가 살짝 있으신분들도 상관없습니다.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