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살고 싶다!>의 연출 서원철입니다.
저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이번에 거진 5년만에 개인작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극영화 <구토> <육식주의자> <개새끼,석수> <겨울은 해가 빨리 진다> <그녀는 아내가 아니다> 다큐멘터리 <알바하는 당신이 꼭 봐야할 영화>를 연출하였습니다.
제 단편영화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1T3BdCrkcTQ
https://youtu.be/yaYIZVbjliI
https://watcha.com/contents/mdRL9LV
<1. 살고 싶다! 모집 요강>
그리고 이번 영화는 옴니버스 영화로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그 중 에피소드 2, 공장 편 배우를 모집합니다. (1. 수리센터 2. 공장 3. 오락실)
Ep2. 공장 로그라인
공장 노동자 서연에게 엄마 현숙이 찾아와 막무가내로 돈을 달라고 한다
<2. 모집 역할>
*페이와 회차는 역할에 따라 다르니, 아래 사항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서연(30대 초반, 여) / 2회차 / *캐스팅 완료
: 평범한 공장 생산직 회사를 다닌다.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지만 어딘가 지쳐 보인다.
- 과장(50대 중반, 남) / 2회차 / 회차 당 15만원
: 서연의 직장 상사, 지속적으로 주인공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 꼰대 성향이 있다.
- 현숙(50대 중후반, 여) / 1회차 / 총 10만원
: 딸을 지속적으로 착취하는 엄마, 돈을 받아내기 위해 딸의 직장에 무작정 찾아간다.
- 동료1(50대 초중반, 여) / 2회차 / 회차 당 7만원
: 스마트폰에 서툴러 서연에게 도움을 구한다. 평소 서연을 딸처럼 생각한다.
<3. 진행 일정>
- 모집 마감 : 9/8(금) 오후 5시까지
- 미팅 일정 : 9/9~12 사이
- 촬영 일정 : 하기 일정 중 총 2회차 진행 예정입니다.
*9월 30일 / *10월 - 1일, 7일, 8일
<4. 지원 정보>
- 지원 이메일 : salgoship0807@gmail.com
*보내주실 때 지원 역할 꼭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및 연기영상 포트폴리오 첨부는 필수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