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단편영화 <외딴 섬> 팀입니다. 저희 팀과 함께 해주실 20대 여배우 두 분 4~50대 여배우 한분을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서영은 무뚝뚝한 부모로로 인해 애정결핍이 있어 친구에게서부터 그 애정을 채운다. 그러나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이 많았고 결국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것을 회피하기로 하고 방 안에 자신만의 마을을 만든다.
기획의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모집 배역:
양서영(23,여): 부모님이 서영을 지원은 해주지만 무뚝뚝한 편이어서 약간의 애정결핍이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이 많았다. 결국 사람 만나는 것 자체를 회피하기로 한다.
진희수(23,여): 서영의 옆집. 분리수거는 잘 되어있는데 현관문 밖으로만 쓰레기를 두는 서영이 불편했지만 점점 서영을 이해하고 신경쓰이게된다.
김주미(50대, 여): 서영의 엄마. 서영보단 서영의 동생이 먼저다
촬영 일자:
양서영 역
5. 19 오후 6시~10시(조정 예정)
5. 20 오전 8시~오후 8시
진희수, 김주미 역
5.20 (스케줄 조정 후 전달 예정)
페이
양서영 역 2회차 총 15만원
진희수 역 1회차 총 10만원
김주미 역 1회차 총 5~7만원
(주미 역의 경우 촬영 분량이 적어 추후 협의하겠습니다)
식사 제공, 교통비 X
촬영 장소
5.19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5.20 서울 강남구 논현로
지원방법: lisahappy11@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이름, 나이, 지원 배역
첨부내용: 프로필/ 연기영상 (유튜브 링크 혹은 타 작품 출연 연기 영상 첨부)
서영 역의 경우 밝은 눈동자를 가지신 분들께서 많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마감: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 마감
지원 마감 후 보내주신 영상 검토 후 추후 일정에 관련하여 연락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 캐릭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실 수 있는 분들께서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