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단편영화
[민서는 시나리오를 엎었다 (가제)] 에서 함께 할 여자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졸업영화 시나리오를 엎은 민서는 절을 천번 하면
시나리오가 떠오를 거라고 믿는다.
[기획의도]
잘하고 싶은걸 잘 못한다는 걸 깨달았을때 밀려오는 절망감
포기하는대도 커다란 힘이든다.
포기하지 않으려고 자학하고 또 자학하는 우리를 위로하기.
[모집배역]
1.민서
졸업영화 촬영 일주일전 시나리오를 엎은 장본인이자
현재 절망에 빠져 있다. 그리고 절을 1000번 하면 시나리오가 떠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2. 채영
민서 영화의 조연출로 민서의 영화를 좋아한다.
(시나리오 상 운전을 하는 역할이어서 운전가능 여부를 알려주세요!)
*채영역의 경우 운전이 필요합니다! 운전 가능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촬영일정]
11월 3일 (금)~ 11월 5일 (일) 중 약 2회차 예정
[로케이션]
서울 일대
[지원양식]
위 첨부된 메일로
이메일 제목 :민서는 시나리오를 엎었다_민서or채영역_이름
프로필 및 연기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급한 일정인 부분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