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영화학교 50기 졸업작품 선정작 “서여니”의 감독 한동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기획하는 PT샵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블랙 코미디 시리즈 ‘마스터 캉’과 함께하실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남 트레이너: 몸이 건장하시고, 유쾌한 코믹/정극 연기가 가능하신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여 트레이너: 어느정도 관리가 되신, 발랄하고 다채로운 표정연기가 가능하신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회원: 운동의 힘듦을 잘 표현해낼 수 있으신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모집기간은 4/1일까지이며 오디션을 보실 배우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은 4/6일 목요일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2시부터 진행이되고 기본적인 연기 및 운동복 착용 이미지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선한 블랙 코미디 ‘마스터 캉’이 즐거운 촬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