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 쇼릴
https://drive.google.com/file/d/1BEPkf0PRTjqQoqTwCGgt0VuUO-sMaedC/view?usp=drive_link
소개
mua 라는 크루의 개인 프로덕션을 만들고 있는 중에 포트폴리오 작업과 더불어
유튜브에 새로 올릴 실험적인 뮤직 웹드라마를 11월 중 제작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정해진 대사와 픽스된 카메라워킹의 웹드라마가 아닌, 오디오와 음악이 중요한 영화느낌으로 제작이 될 예정이며
개인 투자여서 많은 페이를 드릴 수는 없지만 마음이 맞는 지인과 포트폴리오 개념으로 접근하는 거라
이 작업으로 투자를 받는다면 계속해서 함께 작업하실 분이 좋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작업을 해보고 싶으셨던 분 지원 해주세요:)
-우스꽝스럽고 역동적인 컨셉
-리허설을 해서 즉흥대사로 맞춰볼 수 있는, 대사가 딱 짜여져 있지는 않은 느낌의 영화
-상실감/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배우 총5명 (촬영감독 및 배우 거의 지인으로 구성)
-작업을 하게되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길 원해서 배우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대본을 디벨롭 예정
로그라인
4명의 상실감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어제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시놉시스
네명은 할 줄 아는 게 딱히 없으며 직업도 변변찮다.
하고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으나 외롭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기도 하다.
그러면서 서로는 사랑의 감정이나 느끼는 것들이 많아지는데.
그러다가 그들끼리도 사랑인지 애증인지 치고받고 지내게 되는데.
점점 자신이 느끼는 결핍과 방향성을 알게된다.
컨셉
- 선하고 우스꽝스러운 주인공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딴 길로 방향성을 가는 사람들.
- 팝콘 먹으며 보는 만화 에피소드같은 느낌.
- 소소한 한걸음이 오히려 우울이나 상실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다 생각 들었다.
- 유머러스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위안, 공감, 희망을 주는 이야기.
- 마치 <펄프픽션>같은 하나의 장르
레퍼런스
1.
https://vimeo.com/gordonvonsteiner/troya
2.
원하는 분
공통
-함께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가져가고 싶으신 분
-수동적이지 않고 알아서 적극적으로 즉흥연기 가능하신 분
-유머러스 하신 분
-즉흥연기, 우스꽝스럽고 역동적인 행동 할 수 있으신 분
-외국스타일 영화 스타일 좋아하는 분
- 나이:20대 후반부터-30대 중/후반까지 (20대 초 중반 안됨)
캐릭터
- 안정적인 돈에 대한 집착
- 유명해져서 안정감을 갖는게 목표다 그러나 할 줄 아는게 없다
- 가끔 사람들 웃기기 개그맨처럼
- 관심가져주는 카페손님한테 미술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얼굴이나 손에 페인트를 묻혀온다
- 주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 어렸을 때 본 포르노로 가학적이거나 수동적인 두가지 성으로 남자를 대한다. 트라우마다.
레퍼런스
<wayne> 유튜브 프리미엄 영화 시리즈 여주인공 벨
<펄프픽션>의 미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여자 주인공 : 궁핍하지만 인정많고 남자에게 못되게 군다.
배우 레퍼런스 사진 컨셉 첨부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메일 제목은 '[미아] 이름/나이/사는곳'으로 지원해주세요!
내용은 프로필 ppt+포트폴리오 링크+sns주소 보내주시면 됩니다.(포트폴리오 링크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