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전한 나의 바램>(가제)에서 앳된 이미지의 20대 남자 배우님과, 10대
초반 아역 배우님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홀로 바 테이블 앞에 앉아 매일 술을 마시는 지석. 그런 지석 앞에 앳된 얼굴의 바텐더 동우가 서있다. 동우는 지석에게 계속 말을 걸고, 알고 보니 어렸을 때의 지석이 도움을 줬던 작은 아이였다. 바텐더가 된 동우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데, 동우의 정체는 지석이 예상치 못한 존재였다.
<촬영 일정>
5월 29, 30, 31일 중 1회차
<모집 배역>
동우(20세) - 지석과 대화를 나누는 바텐더
20대지만 고등학생처럼 앳되고 순한 이미지의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동우(10세)
고등학생 시절의 지석과의 추억에 대한 회상 장면들에 등장할 동우의 어린 시절 모습.
<페이>
1회차 11만원(두 역할 모두 해당됩니다)
교통비, 식비 미포함입니다!
배우님들의 일정에 맞춰 29, 30, 31일 중 하루에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우의 아역은 서울 내 놀이터 로케이션, 그리고 동우의 성인 모습은 저녁시간대에 서울 내 바 안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배우님께서는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jiseokshortfilm@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