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디스토피아
형식: 3-5분 숏 드라마 두 편
일정: 1회차 (4월 20, 4월 27)
구인: 남 / 녀 (20대) 각 1명
민지 (여/20대):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얼핏 봐도 이성으로부터의 관심이 끊이지 않을 듯 하다.
어느 날 온라인 상에 자신의 얼굴과 음성이 합성된 딥페이크 영상들이
올라온 사실을 알게 되자 곧장 경찰에 신고한다.
피해 사실에 겁을 먹기 보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강단 있는 인물.
현수 (남/20대): 순박한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그 순박함 뒤로 뭔가 음흉함이 엿보이기도 한다.
(이상 수준의 소유욕과 집착을 가진 인물.)
어느날 경찰로부터 스토킹 범죄 혐의에 대한 확인 전화을 받게 된다.
평소 겁이 많은 성격 답게 전화에 매우 놀라지만,
이내 논리정연하게 경찰의 의혹을 해소시켜 주는 지능적인 인물.
페이: 회차 당 15
시놉시스:
민지는 SNS 상에 자신의 사생활이 유출됐음을 인지한다.
자신을 타겟으로 한 스토킹 범죄 사실을 알게 되고 곧장 경찰에 신고해보지만,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지 않아 이렇다 할 조치가 어려운 상황.
급기야 경찰은 민지의 부주의를 나무라는 듯한 뉘앙스까지 풍긴다.
그 사이 스토킹범은 민지에게 더 가까이 접근하게 되는데...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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