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과거에 우리는 어린 시절 잘 갖고 놀던 장난감이나 즐겁게 하던 놀이 등을 커가면서 잊고 살게 됩니다. 그렇게 잊게 되는 것을 아무렇지 않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장난감이나 인형 입장에서 생각하여 나를 버리고 간 사람을 계속해서 기다리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느낌]
언니를 둔 "사랑스러운" 여동생 (사진 참조)
[오디션 일자]
2023년 5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 (비대면 진행입니다.)
[촬영 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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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촬영 환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